한덕수 전 총리 내란 1심 선고 전문 (서울중앙지법 2025고합1219)

Share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는 1월 22일 오후 2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 사건 재판에서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하였습니다. (2025고합1219)

아래 내용은 당시 선고 전문입니다.

(이미지 파일이 많아 스크롤의 압박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한덕수 #전국무총리 #징역23년 #법정구속 #내란죄 #123비상계엄 #친위쿠데타 #국헌문란 #내란중요임무종사 #헌정사상최초 #서울중앙지법 #이진관부장판사 #2025고합1219 #HanDucksoo #InsurrectionCase #MartialLawTrial

Read more

주역 괘는 로르샤흐의 잉크 자국처럼 우리 내면을 끌어낸다 (이미지 : Gemini)

결정이 힘들 때 '주역'을 읽어야 하는 이유: 뇌의 맥락화와 로르샤흐 효과 (2/2)

양자역학과 주역이 만났을 때: 당신의 무의식이 이미 답을 알고 있다 (1/2)주역의 득괘 행위는 단순한 점술일까요? 양자역학의 중첩 및 관측 효과, 그리고 칼 융의 동시성 개념을 통해 내면의 모호한 고민을 명료한 결단으로 바꾸는 무의식의 인지·심리적 메커니즘을 분석합니다.지혜나무숲지혜나무숲 (위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우리 뇌는 주역괘를 어떻게 인지할까(맥락화와 무의식의

당신은 주역을 통해 무의식에서 답을 얻을 수 있다 (이미지 : Gemini)

양자역학과 주역이 만났을 때: 당신의 무의식이 이미 답을 알고 있다 (1/2)

우연한 득괘(得卦)가 내면의 혼돈을 명료한 결단으로 바꾸는 인지·심리적 메커니즘 질문이 상징을 만나는 순간 살아가며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거나 해결하기 힘든 고민에 직면했을 때,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답을 찾는다. 누군가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조언을 구하고, 누군가는 독서를 통해서 길을 찾기도 한다. 또 누군가는 명상을 하며, 또 누군가는 주역(周易)

주역의 팔괘는 단어, 64괘는 문장으로 세상을 표현할 수 있다. (출처 : 제미나이 생성)

주역 괘로 세상을 표현하는 법(음효·양효부터 SSIM 모델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자)

주역의 괘는 단순하게 생겼다. 하나로 이어진 줄(양효, —) 또는 가운데가 끊어진 줄(음효, - -)이 전부다. 이것을 효(爻)라고 부른다. 음효와 양효는 세상의 모든 음과 양을 상징한다. 여자와 남자, 하늘과 땅, 밤과 낮, 여름과 겨울 ... 세상에 존재하는 삼라만상의 모든 것들은 음과 양 2분법적으로 구분해볼 수 있다. 그렇다고 음과 양이 언제나

고대 초원의 서사적 분위기를 담은 석조 전차의 모습. (출처: StockCake)

선과 악의 시작: 인드라 vs 아후라 마즈다, 그리고 주역으로 본 공동체의 분열 (쾌夬)

아리아인의 생존을 위한 대이동과 전사 집단으로의 변화 공동체는 살아있는 생명이다. 그래서 상황의 변화에 따라 둘로 분열되기도 하고, 분열된 두 그룹이 서로 대립 갈등하기도 한다. 기원전 2000년경, 중앙아시아 초원의 유목민이었던 아리아인들이 그랬다. 그들은 원래 초원에서 소와 말을 키우면서 사는 비교적 온순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척박한 환경과 생존을 위한 인도·이란 대륙으로의 대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