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코치 리뷰
<'날씨의 아이'> 변화는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일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날씨의 아이(Weathering With You, 2019)>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래는 애니메이션의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쿄의 하늘은 끊임없이 비가 내린다. 비오는 날을 기도를 통해 맑은 날로 바꿀 수 있는 소녀. 아마노 히나. 그녀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날씨의 무녀'이다. 그녀가 기도할
예술과 미디어, 뉴스와 시사 등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나무숲 코치의 순도 90% 주관적 리뷰
숲코치 리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날씨의 아이(Weathering With You, 2019)>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래는 애니메이션의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쿄의 하늘은 끊임없이 비가 내린다. 비오는 날을 기도를 통해 맑은 날로 바꿀 수 있는 소녀. 아마노 히나. 그녀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날씨의 무녀'이다. 그녀가 기도할
숲코치 리뷰
아래 글은 마크 포스터 감독의 '오토라는 남자'(A Man Called Otto, 2022)라는 작품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스웨덴 영화인 '오베라는 남자'(A Man Called Ove, 2016)를 미국판으로 리메이크한 것이고, '오베라는 남자'는 2015년 출간된 프레드릭 배크만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 (아래부터 스포일러가
숲코치 리뷰
아래 글은 넷플릭스 드라마 <'그 땅에는 신이 없다'(Godless, 2017)>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래 글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사는 이 곳이 살기 힘든 곳이라고 푸념하곤 한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2023년 지금은 더할 나위 없이 풍요롭고 평화로운 순간임에는 틀림없다. 73년전 6.25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