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국가상징구역(대통령집무실, 국회의사당) 공모 당선작 분석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의 국가상징구역 조감도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의 국가상징구역 조감도

- 세종 국가상징구역 국제공모 당선작 "모두가 만드는 미래" 분석과 전망

2025. 12. 22. 행복청과 LH는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으로 에이앤유디자인그룹의 ‘모두가 만드는 미래’를 선정했습니다. 이 작품은 우리 고유의 산수(山水) 개념을 활용해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사이의 도로를 지하화하고, 그 상부에 시민을 위한 공공 언덕을 조성하는 설계를 제안했습니다. 행복청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5. 12. 22. 뉴스엔톡, "국가상징구역 국제공모 당선작에 ‘모두가 만드는 미래’">

2025. 12. 22. 드디어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의 심장이 될 국가상징구역의 마스터플랜 국제 공모 결과가 발표되었다.

그 동안 국내외 도시·건축 설계 전문가들이 13개 팀을 공모, 13개 작품이 경쟁하였는데, 당선작은 그 중 국민참여투표에서 5위를 차지한 "모두가 만드는 미래"(에이앤유디자인그룹)가 선정되었다.

금일 공식 발표된 당선작의 면면을 보면, 마스터 플랜 차원이고 구체적인 모습은 향후 세부 설계가 필요하다고는 해도, 세종의 핵심 지역 S-1이 향후 어떻게 바뀔 것이고, 주변 시민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어느 정도 짐작해 볼 수 있다.

먼저 지금까지 국가상징구역이 어떻게 추진되어왔는지 살펴 본 후, 본격적으로 조감도를 분석해보도록 하자.

국가상징구역 추진 경과

국가상징구역은 크게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그리고 시민공간으로 이루어져있다.

먼저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아래와 같은 히스토리를 통해 지금까지 추진되어왔다.

시기주요 내용 및 사건비고
2019. 04.세종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국민청원 및 시민추진단 구성지역사회 논의 시작
2021. 12.여야 의원 각각 행복도시법 개정안 발의법적 근거 마련
2022. 05.국회 본회의 통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최종 확정설치 공식화
2022. 07.정부, 임시 집무실 설치 제외 발표 및 공약 파기 논란 발생추진 방식 변경
2022. 07.대통령실, '3단계 정식 신축' 조속 추진 발표로 논란 진화신축 의지 재확인
2022. 09.건립 추진단 발족 및 2027년 준공 목표 발표연구용역 착수
2022. 10.행복청, 건립 사업비 약 4,593억 원 책정예산 규모 산출
2023. 11.관계기관 협의 지연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일시 중단사업 일정 조정
2024. 06.세종시 S-1 생활권 일대 '국가상징구역' 지정공간 계획 구체화
2025. 05.국가상징구역 및 제2집무실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실시설계 공모 단계
2025. 12. 12.정부 업무보고에서 준공 일정 단축 촉구 및 신속 추진 강조완공 시기 가속화
2025. 12. 22.국제공모 당선작 ‘모두가 만드는 미래’ 최종 선정청사진 확정

다음은 국회 세종의사당이 추진되어온 히스토리이다.

시기주요 내용 및 사건비고
2012 ~ 2020.세종시 출범 이후 행정 비효율 해소를 위한 국회 이전 논의 지속초기 논의 단계
2021. 09. 28.국회세종의사당 설치법(국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건립 법적 근거 마련
2022. 04. 26.국회사무처, 세종시 세종동(S-1 생활권) 일대를 최종 부지로 선정부지 확정(약 63만㎡)
2023. 10. 06.'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및 운영 규칙' 본회의 가결이전 규모·기관 확정
2024. 01. 07.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운영 규칙 공식 시행행정 절차 본격화
2024. 09. 12.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자문위원회 및 추진단 발족사업 관리 체계 구축
2025. 08. 11.국회사무처, '설계공모 관리용역' 착수 발표설계 단계 진입
2025. 12. 12.정부 업무보고에서 대통령, 세종의사당 건립 속도 제고 지시추진 가속화 요청
2025. 12. 22.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 확정 (집무실과 연계 계획)현재 시점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법률이 본회의를 통과한 시점이 2021. 9월이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법률이 본회의를 통과한 시점이 2022. 5월이므로 세종은 이 글을 작성하는 2025년 기준으로 불과 4~5년 전부터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국회 세종의사당 역시 행정수도를 지향하는 세종 입장에서 어마어마한 일임에는 틀림 없으나, 특히 대통령 집무실이 세종에 설치된다는 것은 한 국가의 공식 수도의 상징으로서 여타 기관과 그 차원이 다르다고 할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2024. 6. 세종의 핵심 노른자 지역인 S-1 생활권을 '국가상징구역'으로 지정하여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 디자인을 통합 진행한 것은 미래 세종의 중요성과 가치를 배가시켰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당선작 "모두가 만드는 미래" 개요

구분주요 내용
당선작 이름모두가 만드는 미래 (Future Created by All)
당선 업체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주요 설계 개념

- 자연 경관을 우리 고유 미학인 '산수(山水)' 개념으로 재해석


- 국가 상징성과 시민의 일상을 통합적으로 설계

핵심 설계 특징

- 절재로 일부 지하화: 북측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남측 '국회세종의사당'을 연결


- 모두를 위한 언덕: 지하화된 도로 상부에 조성되는 시민용 공공 공간


- 입법·행정 기능과 시민 공간의 조화로운 배치

향후 일정

- 2026년까지: 세부 실행계획 마련 및 법정 도시계획 반영


- 후속 사업: 대통령 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 건축 설계공모 추진

주관 기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조감도는 아래와 같다.

국가상징구역 국제공모 당선작 '모두가 만드는 미래' 전경
국가상징구역 국제공모 당선작 '모두가 만드는 미래' 전경

국제공모 당시 공개된 조감도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제공모 당시 공개된 조감도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제공모 당시 공개된 조감도 (햇무리교에서 절재로 터널을 바라볼 때)
국제공모 당시 공개된 조감도 (햇무리교에서 절재로 터널을 바라볼 때)

이제 디테일한 내용들을 하나씩 검토하면서, 각 부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국가상징구역 진입 금강 대교 조감도(왼쪽은 계획중인 다리, 오른쪽은 햇무리교)
국가상징구역 진입 금강대교 조감도(왼쪽은 계획중인 다리, 오른쪽은 햇무리교)

먼저 국가상징구역으로 이어지는 2곳의 금강 다리가 먼저 눈에 띈다. 오른쪽은 현재의 햇무리교, 왼쪽은 2032년 완공 목표로 행복도시 8번째 교량으로 계획 중인 신규 다리다.

햇무리교 북단, 즉 국가상징구역에 맞닿은 부분에 지금보다 주행차로가 2~3차로 부가된 것이 보인다. 상징구역 주분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특히 청주로 가는 96번 국도 교통 수요에 원만하게 대응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그에 반해 왼쪽의 신규 계획 다리는 기존 햇무리교에 비해서는 다리 폭이 좁아보이는데, 교통신호 등을 이용하여 수요에 탄력적으로 운용하지 않을까 싶다.

국회의사당에서 금강으로 이어지는 보행 육교
국회의사당에서 금강으로 이어지는 보행 육교

특히 국회 의사당에서 금강으로 이어지는 보행육교가 도드라져 보인다. 2025년 현재 실제 이 부분은 국회의사당 공사 부지 출입구만 존재하고, 건네편 강변에는 별다른 연결지점이 없다. 향후 도보와 자전거, 휠체어가 통행 가능한 보행 육교를 건설하고, 그 아래를 지나는 96번 국도의 통행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지화화되는 절재로의 양쪽 입출구
지화화되는 절재로의 양쪽 입출구

햇무리교는 절재로를 구성하는 핵심 도로로서, 국가상징구역 준공 이후에도 주변 교통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짐작된다. 특히 위 그림에서 빨간 원이 지화화되는 절재로의 양쪽 출입구 부분이 되는데, 이 구조는 절재로를 현행 직선 구조 그대로 둔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절재로는 국가상징구역에 의해 단절되거나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상으로 교통의 핵심축을 맡게 될 것이다. (특히 광역교통계획에도 절재로는 BRT를 신설하고, CTX 등과 연계되는 핵심 교통망으로 계획되어 있다. 절재로 자체만으로도 세종시 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하는 도로이지만, 국가상징구역으로 접근하는 메인 도로가 된다는 면에서도 그 중요도는 상당하다)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의사당 사이로 절재로 지화화 구간이 지난다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의사당 사이로 절재로 지화화 구간이 지난다
절재로 지화화 구간에 인접된 곳은 집무실과 의사당의 개방구역이다
절재로 지화화 구간에 인접된 곳은 집무실과 의사당의 개방구역이다

혹시 대통령 집무실이나 국회 의사당 지하로 절재로가 지나가게 되어, 보안상 문제가 없을지 궁금해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조감도 상으로 절재로는 양쪽의 보안구역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어 보인다. (아래 그림에서 빨간 원이 대통령 집무실, 파란 원이 국회 의사당, 노란직선이 절재로) 또 집무실 아래쪽으로 임난수로 일부가 지화화되는데, 그 역시 집무실 바로 아래로 통과하는 것은 아니고, 구간이 길지 않으므로 큰 문제가 없을 듯 하다.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의사당을 개방구역과 보안구역으로 분리하여, 개방구역은 절재로 지화화 구간이 지나는 시민공간과 가깝게, 보안구역은 멀리 배치한 것은 지화화된 절재로의 안전 위험 등에 많은 고민을 한 결과일 것이다.

또한 각각의 개방구역이 시민 공간에 인접하여, 전체적으로 좌우 규모가 매우 큰 자유 통행 공간을 만들어 냈다는 것은 시민 민주주의를 상징하고, 더 낮은 위치에서 국민과 소통하려는 국가상징구역 본연의 의미를 잘 살려낸 점에서 박수를 쳐주고 싶다.

수변공간(금강과 내삼천)을 품은 이 공간에는 무엇이 들어올까
수변공간(금강과 내삼천)을 품은 이 공간에는 무엇이 들어올까

이번 개발 구상에서 가장 궁금해지는 부분은 바로 햇무리교 북단에서 시작되는 전월산 서쪽 방면(위 그림에서 빨간 선 안쪽)이다. 절재로(노란색)의 오른편으로 완만한 구릉지가 형성되어 있는 이 곳(아래 그림에서 파란 원)은 전체 면적 40만 제곱미터에 달할 정도로 상당히 넓다. 이곳을 무엇으로 채우는가에 따라 국가 상징구역의 품격과 활용성에 큰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다.

국회의사당 우측 클러스터 예정지는 4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공간이다
국회의사당 우측 클러스터 예정지는 4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공간이다

나는 이 곳이 국가상징구역 시민공간의 핵심이 될 전시, 공연 등의 문화 공간과 상업 지구가 들어올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해본다.

국가상징구역 지원 가능 공간
국가상징구역 지원 가능 공간

현재 '녹지공간 연계 계획'에서 보면 국가상징구역 안에서 주거, 상업, 문화전시, 컨벤션 기능 등을 담당할 수 있는 지원공간은 위 그림에서 빨간 원과 파란 원 크게 2부분으로 예상된다. 시민공간을 중심으로 어느 한쪽만이 전체를 커버하기에는 공간이 너무 크다.

특히 붉은 원 부분은 향후 CTX 정차역 등을 감안할 때 교통의 요지가 될 것이므로, 주거와 상업지구가 대폭 보강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공연, 전시, 컨벤션 등 문화의 중심은 자연스럽게 파란 원 부분이 보강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기본적인 배후 상업지구로서의 기능은 갖춰야 하므로, 전월산과 금강, 내삼천을 배경으로 하는 복합 문화지구의 형태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럴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현재 국가상징구역 주변의 상권(2025년 현재 세종 마치, 세종1번가 정도의 국조실 앞 상권, 햇무리교 건너 국책연구단지 주변 상권)만으로는 국가상징구역 특히 국회 의사당에 모여들 인구 수요에 대한 대응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국조실 앞 상권은 너무 규모가 작고, 햇무리교 건너편은 도보로 걷기에는 다소 멀기 때문에, 국가 상징구역 내 상업지구 편성은 필수적이다.

국가상징구역 내 상권 예상 지역
국가상징구역 내 상권 예상 지역

그렇게 되면 위 그림처럼 파란색 원의 양쪽 상권으로 집무실과 국회 인원이 자연스럽게 분산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금강변을 품은 녹색 원이 주요 문화 기능 즉, 공연, 전시 등의 인프라가 갖추어지기에 적합하다. 물론 녹색 원의 상가 수요도 바로 위 파란 원으로 흡수되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이러한 생각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근거가 또 하나 있다.

'종합계획 전략' 도면의 오른쪽 상단에 조그맣게 그려진 그림 중에서 '도시 일상축'에 주목해보자.

국가상징구역 종합계획 전략 중 '도시일상축'

세종청사와 금강을 잇는 황토색 점선이 무엇을 의미할까. 이것은 가운데 뻗은 절재로(회색 도로)와는 눈으로도 구분된다. 특히 그 점선이 따라가는 지역에 황토색 면이 3곳이 있는데, 이것은 위에서 설명한 주요 상업지역과 문화 인프라 집적 예상 지역과 정확히 일치한다.

국가상징구역에서 포함되어야 할 도시일상축이라면, 일상의 도시인들이 누리는 평범한 삶의 연장선을 의미할 것이다.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의사당은 국정 운영에 있어서는 막중한 국가기관이지만, 평범한 시민들이 날마다 가는 일상적인 곳은 아니다.

그렇다면 시민들의 삶, 즉 만나고, 모임회식하고, 공연전시를 관람하고, 나들이와 산책을 하는 삶이 남는다. 그런데 세종 호수공원 상단의 지역은 지원주거 복합으로 계획되었으므로, 상업지구를 빼고 나면, 문화 인프라 기능은 어느 정도 한정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금강 쪽에 인접한 두 지역에 문화 예술과 이를 뒷받침할 상업지구를 기대해볼 수 있게 된다.

국회 세종의사당 예상 지역
국회 세종의사당 예상 지역

국회 세종의사당이 생각보다 밋밋하다는 반응이 있는데, 아직 우려하기에는 이르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은 행복청과 국회사무처에서 별도로 설계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공간에 어떤 그림으로 어떻게 채워질 것인지는 아직 기다려 봐야 한다.

총리 공관 아래 2차 공공기관은?
총리 공관 아래 2차 공공기관은?

마지막으로 '녹지공간 연계 계획'상 지정되어 있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지역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현재 그 상단(파란색 원)은 총리 공관이다. 국가상징구역에 설치되는 국가기관 중 첫째, 아직 세종에 이전되지 않은 기관으로 둘째, 총리 공관과 붙어 있기에 적절한 기관이 어디일까?

AI(Gemini)에게 물어봤더니, 다음과 같이 대답을 한다.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지도를 보면, ‘2차 공공기관 이전’ 예정지는 세종시의 권력 핵심축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그리고 인근의 국무총리 공관이 만나는 ‘국가 행정의 골든 트라이앵글’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상징적 특성을 고려했을 때, 해당 부지에 입주하기에 가장 적합한 국가 기관들을 3가지 유형으로 제안하고 그 이유를 설명해 드립니다.


1. 헌법기관 및 사법 기능의 확장 (권력 분립의 완성)

대법원·헌법재판소 일부 기능(분원)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통령(행정)과 국회(입법)가 마주 보는 공간에 사법 혹은 헌법 관련 기관이 들어서는 것은 ‘삼권분립’이라는 민주주의의 상징성을 완성하는 화룡점정이 될 수 있습니다.)


2. 대통령-총리-국회를 잇는 ‘국정 통합 및 정책 컨트롤타워’

감사원, 국가예산정책처(NABO), 또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상설)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총리 공관의 정중앙에 위치한다는 것은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리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범부처를 아우르는 조정 기관이 적합합니다.)


3. 국가 의전 및 외교·국제 교류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

외교부 부속 기관(외교단지), 국립외교원, 또는 국가기록원 전시관

(국가상징구역은 외국의 국가 원수나 주요 외교 사절이 방문하는 대한민국의 '얼굴'이 되는 장소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번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아니면 2번의 감사원이 적절할 것 같다. 만약 국가상징구역이 가지는 민주주의 상징으로서의 의미를 생각하면 투표 관리를 담당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어울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10년 후의 국가상징구역 시민 공간
10년 후의 국가상징구역 시민 공간
10년 후의 국가상징구역 야경
10년 후의 국가상징구역 야경

대통령 세종집무실 준공이 30년, 국회 세종의사당 준공이 33년임을 생각하면, 2025년 현재를 기준으로 8년 후에 펼쳐질 그림이다. 어떤 정치적인 변수가 있을 지 모르지만, 세종이 행정수도로서, 정치 1번지이자 행정 1번지가 될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어, 적어도 10년 후에는 지금보다 훨씬 멋진 세종이 될 것을 기대해 본다.


세종 국가상징구역 실제 크기 비교 (광화문, 여의도 ...)
오늘은 세종 국가상징구역의 실제 크기를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장소와 비교해보자. 국가상징구역은 세종특별자치시 S-1생활권 (세종동) 일대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원수산과 전월산, 남쪽으로는 금강이 위치하여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지형을 갖추고 있다. 구체적인 규모는 약 210만㎡ (약 63만 평)에 달하며,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75%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이다. 이 곳은 대통령


'Future Created by All' Selected for Sejong’s National Symbolic Zone

NAACC and LH announced 'Future Created by All' by ANU Design Group as the winning master plan for Sejong's National Symbolic Zone. The design reinterprets the city’s landscape through the Korean aesthetic of 'Sansu'. A key feature involves undergrounding part of Jeoljae-ro to create the 'Hill for Everyone,' a public park connecting the Presidential Office and the National Assembly. Detailed execution plans will be finalized by 2026 to accelerate Sejong’s role as the administrative capital

Keywords : National Symbolic Zone, Sejong City, International Competition, ANU Design Group, Presidential Sejong Office, National Assembly Sejong Assembly Hall, Administrative Capital, Urban Planning.


#국가상징구역 #세종시 #행정수도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세종집무실 #시민공간 #모두가만드는미래 #국제공모 #행복청

#25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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