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나무숲 (온라인)

숲지기 소개
- 철학박사 / 행정사
-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KPC)
- 한국형 에니어그램 일반강사
- 공생공동체 '지혜나무숲' (온라인, 오프라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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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를 취미로 연주하며, 걷기와 자전거타기, 보드게임, Python 프로그래밍을 즐깁니다. 동네 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도시마다 한달살이, 출근해서 정원 가꾸는 삶이 은퇴 후 로망입니다. 매일 경제신문을 읽고 스크랩을 합니다. 지금 함께 하는 인연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천주교 세례를 받았습니다.
지혜로운 '나무처럼' 함께 살고 살리는 삶
나무는 계절의 변화를 읽어내며 스스로 뿌리내리고 가지를 뻗어갑니다. 이는 외부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생(自生)의 지혜입니다. 변화를 읽어 적절히 대응하며 내 안의 힘을 키우는 것. 모든 성장의 첫걸음입니다.
자생의 힘을 바탕으로 나무는 다양한 생명들과 더불어 숲을 이룹니다. 여러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면, 풀과 꽃, 새와 짐승들이 함께 살고 살리는 다채롭고 풍요로운 생태계가 탄생합니다. 이는 공생(共生)의 지혜, 즉 함께 어우러져 더 큰 가치를 만드는 현명함입니다.
공생이 만들어낸 가장 완전하고 아름다운 공동체, '숲'은 자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도, 우리 삶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 안정된 사업체, 행복한 가족, 성장하는 투자 포트폴리오가 모두 '숲'입니다.
이처럼 '숲'은 조화롭고 풍요로운 성장을 지속하게 하는 유·무형의 공생 시스템을 말합니다. 삶에 필요한 '숲'을 언제든지 만들 수만 있다면, 원하는 건 무엇이든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혜나무숲'은 일상 속에서
공생의 '숲'을 만드는 지혜의 공간입니다.
'지혜나무숲'(온라인)은
1. 주역과 공생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공생 모델링),
2. 공생의 원리를 우리 삶에 적용하는 방법 (공생 코칭)
3. 그리고 공생에 관한 다양한 리뷰를 나눔으로써 (숲지기 리뷰)
일상에서 '숲'을 만들어, 삶이 평화롭고 풍요로워지는 전략을 모색합니다.
이 전략은 건강 관리, 인간관계, 자산 투자, 조직 운영 등 삶에 관한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한번 자리 잡은 공생 시스템은 지혜로운 나무처럼 함께 살고 살리며 스스로 성장해 갑니다. 그래서 크고 작은 공생의 '숲'이 늘어갈수록 우리 일상은 더욱 충만해지고, 행복해집니다.
각 개인이 온전한 삶을 추구하는 것은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우리 삶은 우리 자신에만 머물지 않고, 동시에 전체 사회를 이루는 나무가 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삶을 나무처럼 단단하게, 숲처럼 풍요롭게 가꿀 수 있도록,
'지혜나무숲'이 함께 하겠습니다.